성명학·사주 이론 · 성명학
이름 풀이 보는 법: 내 이름 점수는 어떻게 나오나
이름 풀이는 이름 자체에 등급을 매기는 일이 아니라, 그 사람의 사주와 이름이 얼마나 맞는지를 재는 일입니다. 그래서 같은 이름도 사주가 다르면 점수가 다르게 나옵니다.
이름 풀이는 무엇을 보나
무명의 채점은 사주 정합 네 축으로만 100점을 나눕니다. 트렌드나 성별 어울림 같은 참고 정보는 따로 보여드리되 점수에는 넣지 않습니다.
| 축 | 무엇을 재나 | 배점 |
|---|---|---|
| 자원오행 | 한자가 품은 오행이 용신을 채우는가 | 40점 |
| 발음오행 | 부르는 소리의 오행이 상생으로 흐르는가 | 25점 |
| 81수리 | 원획으로 세운 4격이 길수인가 | 20점 |
| 이름의 음양 | 성과 이름의 음양이 한쪽으로 몰리지 않는가 | 15점 |
배점이 이렇게 갈린 데는 이유가 있습니다. 사주에 필요한 기운을 실제로 채우는 것은 한자의 오행이라 자원오행이 가장 크고, 음양은 양자택일이라 담는 정보가 적어 가장 작습니다. 근거의 무게만큼만 점수를 준다는 원칙입니다.
숫자 하나보다 축별 등급을 본다
총점만 보면 왜 그 점수인지 알 수 없습니다. 무명은 축마다 매우좋음부터 매우나쁨까지 다섯 등급과 별점을 함께 붙입니다. 같은 총점이라도 속은 전혀 다를 수 있습니다.
- 자원오행은 높은데 81수리가 낮다: 사주는 잘 채웠지만 획수 4격에 흉수가 걸린 경우
- 자원오행이 낮은데 나머지가 높다: 소리와 획수는 좋은데 정작 사주에 필요한 기운이 안 들어간 경우
- 발음오행만 낮다: 성과 이름의 소리 흐름이 상극으로 이어지는 경우
두 번째가 가장 아쉬운 경우입니다. 형태는 잘 갖췄는데 이름이 그 사람에게 하는 일이 없기 때문입니다.
점수가 낮게 나왔다면
바로 개명을 떠올리실 필요는 없습니다. 순서대로 확인하시면 됩니다.
- 어느 축이 낮은지 본다. 총점이 아니라 축별 등급을 봅니다.
- 자원오행만 낮다면 한자를 본다. 한글 소리는 그대로 두고 한자만 사주에 맞게 바꾸는 길이 있습니다. 부르던 이름을 지키면서 정합만 보완하는 방법이라 부담이 적습니다. 한자 개명이 여기에 해당합니다.
- 발음오행까지 낮다면 소리의 문제다. 소리의 오행은 한글이 정하므로 한자만 바꿔서는 달라지지 않습니다. 이때부터 개명이 선택지에 들어옵니다.
- 그래도 급하지 않다. 이름을 바꾼다고 사주가 바뀌지는 않습니다. 개명하면 인생이 바뀔까에서 통계와 연구가 말하는 바를 정리했습니다.
이름 풀이를 믿으면 안 되는 순간
풀이 자체보다 파는 방식을 보셔야 합니다. 아래 세 가지는 신호입니다.
- 점수만 던지고 기준을 안 밝힌다. 몇 점인지보다 무엇으로 쟀는지가 중요합니다. 획수를 원획으로 셌는지 필획으로 셌는지만 달라도 4격이 통째로 바뀝니다.
- 학파 차이를 오류라고 말한다. 자원오행을 부수로 볼지 뜻으로 볼지, 음양을 획수로 볼지 받침으로 볼지는 학파가 갈리는 지점입니다. 다른 곳과 값이 다른 것을 두고 "저기가 틀렸다"고 단정하는 곳은 기준을 모르거나 숨기는 것입니다.
- 낮은 점수로 개명을 재촉한다. 특히 "이 글자는 불용문자라 위험하다"는 화법은 학파마다 목록이 다른 개념을 근거처럼 씁니다. 실체는 불용한자, 이름에 정말 쓰면 안 될까에 정리했습니다.
무명은 어떻게 풀이하나
무명은 무료 진단과 유료 작명이 같은 채점 엔진을 씁니다. 진단에서 본 점수와 시안에서 보는 점수가 같은 자로 잰 값이라는 뜻입니다. 사주가 같고 한자 조합이 같으면 어느 화면에서 보아도 같은 숫자가 나옵니다.
진단은 결제 없이 사주 여덟 글자, 다섯 관점 용신, 지금 쓰는 이름의 축별 정합도까지 보여드립니다. 다른 곳에서 받은 이름이 사주에 맞는지만 정밀하게 확인하고 싶으시면 작명 이름 검증이 같은 엔진으로 시안을 비교해 드립니다.
참고 자료
- 무명 채점 기준(자원오행 40 · 발음오행 25 · 81수리 20 · 음양 15)
- 인터넷 한국작명연구원: 81수리 이론
- 한국작명교육협회: 성명학 기초 자료
자주 묻는 질문
자주 묻는 질문
이름 풀이 점수는 무엇을 기준으로 나오나요?
사주와의 정합입니다. 무명은 자원오행 40점, 발음오행 25점, 81수리 20점, 음양 15점으로 100점을 나눕니다. 이름 자체의 좋고 나쁨이 아니라 그 사주와 얼마나 맞는지를 재는 점수입니다.
같은 이름인데 곳마다 점수가 다릅니다. 왜 그런가요?
두 가지 이유입니다. 첫째, 사주가 다르면 같은 이름도 점수가 달라집니다. 둘째, 곳마다 채점 기준이 다릅니다. 획수를 원획으로 세는지 필획으로 세는지, 자원오행을 부수로 정하는지 뜻으로 정하는지에 따라 결과가 갈립니다. 기준을 밝히지 않는 점수는 비교할 수 없습니다.
점수가 낮으면 개명해야 하나요?
아닙니다. 먼저 어느 축이 낮은지 보셔야 합니다. 한자만 어긋난 경우라면 소리는 그대로 두고 한자만 바꾸는 것으로 해결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점수 하나를 들이대며 개명을 재촉하는 상담은 근거보다 앞서 나간 이야기입니다.
이름 풀이는 무료로 받을 수 있나요?
무명은 사주 진단과 현재 이름 풀이를 결제 없이 제공합니다. 사주 여덟 글자와 용신, 지금 쓰는 이름의 축별 정합도까지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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